신차 길들이는 방법
차량의 성능을 최상상태로 발휘하도록 유지하고 내구성 향상과 연비향상, 배기가스로 인한 환경오염등을 줄이기 위하여 신차길들이기를 하여야 합니다. 보통 오너 운전자들은 신차길들이기라면 엔진만 생각하는데 실제로는 모든 기능성 부품들이 이에 해당합니다. 신차길들이기에는 마음을 비우며 인내를 가지고 운전을 해야만 차량 성능을 최상상태로 유지하고, 차량의 수명을 연장시킬 수 있으며 연비 향상에도 도움이 됩니다. 주행거리가 1,250 마일 까지가 중요! * 주행거리가 2,000km (약 1,250마일)가 될때 까지는 부품들이 제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 출발은 웜-업을 한 후에 하십시요. * 시동직후 급출발은 피하고 웜-업후에 서서히 출발해야 엔진과 변속기에 무리를 주지 않습니다. 급과속, 과속, 급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