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한 대 유지비용 월 1,000달러 훌쩍… 운전자들 ‘허덕’
▶ 신차 평균가 5만달러 돌파▶ 중고차 2만7,000달러 넘어▶ 개솔린·보험료·정비도 부담▶ 가계 지출 압박 주요 요인 자동차 구매와 유지 비용이 차 한 대 당 월 1,000달러를 훌쩍 넘어섰다. [로이터] 미국에서 자동차 한 대를 구입해 운전하고 유지하는 데 드는 비용이 월 1,000달러를 넘어섰다. 신차 가격이 5만달러를 돌파한 데다 자동차 대출 이자와 보험료, 개솔린 가격, 정비비까지 오르면서 자동차가 가계 재정을 압박하는 주요 요인으로 떠오르고 있다.특히 자동차 없이는 출퇴근과 장보기, 자녀 통학 등 일상생활이 어려운 지역이 많은 남가주에서는 차량 보유비용 상승이 서민과 중산층의 생활비 부담을 더욱 키우고 있다.전국자동차협회(AAA)가 지난 9월 발표한 2026년 자동차 보유·운행 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