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과 답변

일년중, 언제가 차를 사기에 가장 좋을까요 ?

Skautohaus 2020. 6. 22. 11:45

차는 언제가 가장 쌀까요 ?

 

일년중에 언제,자동차를 사야 할까요 ?

정말,특별히 싼, 시기가 있을까요 ?

통계에 의하면,

 

1.연휴의 "스페셜 프로그램"을 놓치지 마세요.

연휴가 다가오면,자동차 제조사들은 리베잇이나,인센티브,스페셜 이자등을 총 동원해서 세일을 시작합니다.

지금까지 샤핑해온 정보들을 정리해서

새롭게 시작하는 프로그램과 비교해보세요.

Black Friday 의 터무니없는 가격 !

자동차도 가능합니다.

 

2.리베잇과 인센티브,스페셜 이자는 일년에 여러번 바뀝니다.

자신의 전화요금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자동차를 Lease 하고있는 친구가 있읍니다.

"시간은 충분하니,좋은 프로그램이 나오면 말해달라"며 기다린 보람이었읍니다.

리베잇이나 인센티브가 하루만에 몇 천불 차이나기도 합니다.

무이자 였던차가 프로그램이 바뀌어서 몇 천불의 이자를 지불해야하는 경우도 있읍니다.

딜러들은 제조사가 제공하는 프로그램이 "정말 좋은지" "그저 그런지" 알고 있읍니다.

 

3.모델이 바뀔때를 기다리세요

평균적으로보면 자동차는 5년정도의 주기로 디자인이 바뀝니다.

새로운 디자인이 나올때,지난 모델들은 구입조건이 좋아집니다.

재고가 많이 남아있는차라면 그 조건은 파격적이기도 합니다.

샤핑하고있는 차의 디자인이 몇년 지났다면

딜러나, 인터넷등을 통해서 다음 모델이 바뀌는지 확인해 보세요.

내년 여름 휴가비용은 차를 사면서 챙길수도 있읍니다.

 

4.칼자루는 내가 쥐어야 합니다.

하루중에는, 매장이 문을 닫는시간이

한달중에는,월말이

일년중에는,연말이 좋은 조건을 받아낼 확률이 높습니다.

하루종일 심신이 지친 딜러는 "손해만 보지 않으면"차를 팔 확률이 높습니다.

또,딜러나 매장들은 영업실적이나 보너스를 받기위해

월말이 되면 "댓수"를 채우기에 급급해 하기도 합니다.

 

좋은 물건을, 좋은 조건에 사기위해서는 3품이,

발품,눈품,그리고 인품이 필요 합니다.

 

deal 이라는 단어는 "나누어 주다"라는 의미도 갖고 있읍니다.

dealing 이라는 단어는 "친한 관계"라는 의미도 갖고 있읍니다. 

 

판매하는 사람이나, 구매 하는 사람이나 

서로 배려하는 마음을 가질때, 좋은 딜이 이루어 질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