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현대차·기아, GM, 포드, 도요타 등 월간 실적 일제히 치솟아▶ 판매점에 재고 물량 최대한 쌓아놓기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발효를 앞두고 미국에서 자동차 가격이 오르기 전에 미리 구매하려는 소비자들이 몰리면서 주요 자동차 회사들의 지난 3월 판매 실적이 치솟았다.1일 블룸버그 통신과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포드자동차의 지난 3월 판매량은 작년 같은 달보다 19% 증가했다.제너럴모터스(GM)는 3월 판매량을 별도로 제시하지 않았지만, 올해 들어 3월까지 1분기 판매량이 작년 동기보다 17% 늘었다고 밝혔다. 일본 업체 도요타와 혼다도 지난 3월 판매량이 각각 7.7%, 13% 증가했다고 발표했다.현대차와 기아도 3월 판매량이 각각 13% 늘었다고 밝혔다.현대차 미국법인 최고경영자(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