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서니 홉킨스의 11가지 삶의 지혜

 

1. "부모님, 형제자매, 파트너, 자녀, 친구를 사랑한 뒤, 마침내 나 자신을 사랑하기 시작했습니다."

 

2. “나는 거룩하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세상의 짐은 내 어깨에 있지 않습니다.”

 

3. “과일 및 야채 판매자와 흥정을 중단했습니다. 몇 센트가 내 세상을 바꾸지는 못하지만, 사랑하는 사람을 돌보기 위해 정말 필요한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4. “나이가 많은 사람들이 내가 이미 알고 있을지도 모르는 이야기를 하기 시작하면 나는 더 이상 방해하지 않았습니다. 역사는 그들의 부이고, 그들의 경험은 소중합니다.”

 

5. “다른 사람이 틀렸더라도 바로잡는 것이 내 일이 아니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완벽함의 짐을 지는 것은 내가 할 일이 아니다. 자유는 완벽함보다 더 중요하다.”

 

6. “기쁘게 칭찬해 주세요. 이는 받는 사람을 행복하게 할 뿐만 아니라 당신도 행복하게 만듭니다. 그리고 칭찬을 받으면 진심으로 '고마워요'라고 받아주세요.”

 

7. “옷에 묻은 주름이나 얼룩에 집착하지 않게 됐어요. 개인의 진정한 가치는 외모뿐만 아니라 무엇보다도 성격으로 측정됩니다."

 

8. “나는 내 존재를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을 포기했습니다. 그들은 내 가치를 모를 수도 있지만 나는 알고 있어요.”

 

9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 부끄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배우고 있어요. 감정은 우리를 인간으로 만드는 요소의 일부입니다.”

 

10. “때때로 관계를 끝내는 것보다 자존심을 버리는 것이 더 낫다는 것을 이해했습니다. 자존심은 우리를 멀어지게 할 수 있지만 관계는 헤아릴 수 없는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11. “나는 매일매일이 마지막인 것처럼 산다. 결국 매일매일은 값진 선물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